토론광장
토론광장

공지사항 | 문성근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짝 작성일13-07-07 12:41 조회12,265회 댓글6건

본문

부산 지역구에 와 있습니다.
총선 이후 매월 1번씩 '문화 강좌'에 '등산대회'를 열고 있지요.
오늘은 등산하는 날인데, 그만 비 때문에 취소되어 컴 앞에 앉았습니다.
 
'한돌'이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
2010.12 눈보라 속에 '전북 대장정'을 함께 했고, 지난 해에는 상임위원장으로서
정권교체 전선에서 진두지휘를 했는데...그 열정으로 그 의지로 다시 일어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많이 답답하시죠?
모든 관심과 역량을 '국정원 대선개입'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에 모아야 합니다.
72~87년 수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쟁취해낸 '대통령 직선제'가 시행 25년 중 최악의 '역사적 퇴행'을 맞았습니다. 정상으로 되돌리지 않으면 직선제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길게 보아 민주진보 진영을 강화해야 합니다.
'야권의 재편'은 역사의 명령입니다. 당분간 힘겨루기가 있더라도 언젠가는 통합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를 앞당기기 위하여, '시민정치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합니다.
총,대선이 방금 지난 지금 동력이 떨어졌다는걸 잘 압니다.
 
'이슈온 (issueon.org)'을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켐페인을 벌이고, 서명을 받고, 법제화를 추진하는 전문 사이트입니다.
 
포털에서 벌어지는 서명운동은 DB가 포털에 남아 지속성 없는 '여론환기용'입니다.
그러나 '이슈온'에 참여하시면, DB가 축적되어 지속적인 운동과 연대가 가능해집니다.
(포털보다 서명에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이유는 DB를 축적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걸려있는 사안은
'이명박을 국정조사 증인으로 불러세우자'입니다.
'국정조사'가 제대로 이뤄질수 있도록 모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사안별로 캠페인을 벌여나가면서,
시기가 무르익을 때, "'시민정치 네트워크'에 참여해 주십시오!"
권유드리는 접근입니다.
 
한편, 협동조합 운동을 벌여 나갑니다.
지난 10여년 다양한 시민운동을 펼쳐 오면서 '몸빵하랴, 돈 내랴' 끝없는 헌신에 다들 지친데다, 국면에 따라 다양한 조직체가 출범하다보니 그나마 역량도 분산되어 있습니다.
 
대안은 뭘까? 협동조합입니다.
"상시적으로 연대하면서 돈도 벌고 좋은 일 하자!"
 
오는 7월 19일 노무현재단과 함께, 수도권에서 '바보주막 협동조합'을 만들고 싶어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설명회(저녁 8시 노무현재단 강당)을 엽니다.
 
국민의명령 회원 여러분,
우리의 "통합된 정당 안에 통합을 이루자"는 운동은 좌절한듯 보입니다.
그러나, '온오프결합 네트워크 정당'의 필요성이 넓게 퍼졌고,
문재인후보의 대선공약에 포함되는 등 '의제화'를 넘어 '과제'가 되었습니다.
 
모두 우리 회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입니다.
 
역사는 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함께 노력합시다.
 
 
2013.7.7.
문성근 드림
 
 

댓글목록

바닥사람님의 댓글

바닥사람 작성일

문성근님, 나 같은 보잘것없는 사람이 했던 말이라, 읽으셨을 리 만무하겠지만, 국민의 명령 자유게시판에다, 문짝이 국회의원 따위 좀 제발 하지 않았으면 하고, 애타는 바람을 표현한 적이 있습니다. 문짝만 그대로 있었으면, 국민의 명령의 힘으로 우리편이 대선에서 이겼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시점이라면,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마음과 몸을 추스르고 신용을 회복하여 백만민란을 다시 일으키기 바랍니다.

국민의명령님의 댓글

국민의명령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바닥사람님 문짝님께서 부산북강서을 출마하신 것은
회원들의 총의를 모아 결정된 사안입니다.
개인의 영달을 위해 뛰어나간 것이 아니란 겁니다.
그래서 부산 북강서을이라는 어려운 지역구에서 44%까지 득표 할 수 있었던 겁니다.
문짝님의 보다 큰 역할을 기대하셔서 하시는 말씀이신 줄로 압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문짝님의 본격적 정치 활동의 과정의 앞뒤를 오해하실까 사실 전달을 위해 답변 답니다.

힘찬 하루 되세요.^^

미네님의 댓글

미네 작성일

이슈 파이팅을 목소리를 내며 지금의 이슈온이 시민들의 요구를 집단적으로, 지속적으로 대변하기위한 준비의 장으로 만들자는 문짝님의 그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한곳에 모여 하나의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힘이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탓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준비하자는 말씀 적극 찬성합니다.
문짝님 화이팅!! 입니다.

그리고 문짝님의 국회의원 출마에 관한 문제는 저는 출마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야권 통합의 문제든, 정당개혁을 위한 시민참여의 문제든 국회로 들어가야 만
그 지향과 발언에 힘이 실린다고 생각하는 탓입니다.
지금까지 그 경험을 뼈아프게 바라보아야만 했던  탓입니다.
결국 문짝님께서 개인적으로 선택 하시게 되는 개인적 거취 문제 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송전탑님의 댓글

송전탑 작성일

지금 하시는 구상과 조치가 시민정치운동의 뿌리를 내리는 데 좋은 역할을 하리라 믿습니다.

국민의명령의 가장 큰 장점은 국민의 이름으로 정치권에 명령하는 것입니다. 국명이 뿌리를 튼튼히 다지기까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 추동해 주신다면 가장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싫든 좋든 국명의 실질적인 대표는 문짝님입니다. 논란이 있겠지만 다시 대표를 맡으셔서 국명이 끓어오를 수 있도록 불쏘시개가 돼 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내실을 기하자는 뜻에서 말이죠. 대표를 맡으신다면 당분간 정치권에는 진입하지 않으셔야 하고요.

문짝님 말고도 국명의 실질적인 중심이 돼서 든든한 뒷받침을 해 줄 분이 있다면 문짝님의 정치권 진입은 환영할 일입니다. 그러나 문짝님이 빈 국명은 절름발이가 됩니다.

당분간 인공위성보다는 위성을 밀어올리는 로케트가 돼 주시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wannabe님의 댓글

wannabe 작성일

한돌님의 비보가 안타깝습니다~! 쾌차하시길 빕니다! 부디 정권을 탈환하여 국명회원님들이 큰 보람을 얻어야 겠습니다. 지난 일들을 국명 발전에 활용할 경우, 문성근님 행보는 송전탑님 의견과 공감합니다. 그러면서 차기 총선엔 재도전을 권유합니다. 본인은 선관위 부정선거로 패했다 믿는바이며 의원이 되야 스포트라잇을 받고 야권 지도자로 부상이 빠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특별한 이견이 없다면 여기 문성근님이 제안하고 리드하는 방향으로 국명 동지회원님들이 신임하고 따라 주는 미덕이 국명을 조속히 활성화시키는 지혜이자 방안이다 생각합니다~!  본국도 많이 덥다는데 뉴욕도 덥습니다~

미네님의 댓글

미네 작성일

송전탑님..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문성근 상임위원께서 대표직을 맡으시기 보다 정책 관련 자문을 맡아 주시는 것은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시민포름에 대한 구상과 실현 문제 뿐 아니라, 정치권 진입문제도 현재 상황에서는 쉽게 필요한 사안이라는 생각입니다.
시민의 정치 참여 문제와 그로 인해 요구되어지는 사안을 받아 제대로 풀어 내는데는 이부분에 대한 원칙을 가진 사람이 그 속에 필히 존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문짝님과 같은 대중적 인지도와 지지를 안고 있는 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좀 길어 졌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토론광장 목록

Total 336건 4 페이지
토론광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6 공지사항 [우리지금만나]세번째 만남, 김홍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인기글 국민의명령 08-24 12291
열람중 공지사항 문성근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댓글6 인기글 문짝 07-07 12266
214 공지사항 5기 상임운영위원 선출결과 공고 인기글 벨라짱 02-24 12260
213 공지사항 [경기인천 상임위원후보-명사십리] 출마의변 인기글 명사십리 02-13 12228
212 공지사항 [강북송이-김상호] 4기 서울 상임운영위원 후보 인사드립니다. 댓글4 인기글 강북송이 02-04 12227
211 공지사항 10월 2일, 10·4 남북정상선언 8주년 기념식 및 국제심포지엄 인기글관련링크 국민의명령 09-22 12227
210 공지사항 [행사취소-민주수호대전운동본부]6월항쟁 28주년 기념식 및 민주행진에 적극적인 동참 바랍니다! 인기글 국민의명령 06-01 12226
209 공지사항 [마감]국민의명령 정책위원 모집[연장] 댓글2 인기글 미네 07-01 12219
208 공지사항 [국민의명령 회원 번개] 5월 19일 서울 시청광장 인기글 국민의명령 05-14 12211
207 공지사항 문성근대표 특강 "운명, 그리고 시민의 역할" 울산지역위 북카페 "사람"에서 열립니다. 인기글관련링크 국민의명령 07-01 12195
206 공지사항 [5.24 긴급토론회]역사훼손, 이대로 둘 것인가 인기글 국민의명령 05-24 12186
205 공지사항 [2기 상임운영위 선출] 선관위 공지 _ 상임운영위원 선출 공고 인기글첨부파일 노전 02-07 12177
204 공지사항 [2기 상임운영위원 선출] 투표 종료 안내 인기글 노전 02-27 12049
203 공지사항 ‘국민의당은 부산 북•강서(을) 정규룡씨의 후보 자격을 박탈하고 당에서 제명하기 바랍니다’ 인기글 국민의명령 04-04 12042
202 공지사항 고리1호기폐쇄와 탈핵을 위한 전국집중행동 <고마가라! 고리1호기!> 인기글 국민의명령 11-12 12024
201 공지사항 [2기 상임운영위 선출] 국민의명령 상임운영위원 추천 및 등록 댓글12 인기글첨부파일 노전 02-13 11999
200 공지사항 [투표안내] 투표소 위치 및 투표 방법 인기글 국민의명령 02-22 11994
199 공지사항 [성명서] 뜨겁게 분노합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인기글 국민의명령 04-29 11978
198 공지사항 [3기 상임운영위원 선출] 선관위 구성 안내 인기글 국민의명령 01-06 11947
197 공지사항 [4월혁명 54주년] 윤동주, 장준하, 문익환 헌정 콘서트 - 세친구, 꿈을 노래하다 인기글 국민의명령 03-19 11935
196 공지사항 [4.24 재보궐선거]사전투표제, 통합선거인명부 알고 가자 인기글관련링크 미루 04-10 11927
195 공지사항 [1219 투표참여 국민행동] 투표독려 집중 일정 인기글 국민의명령 12-11 11917
194 공지사항 [대전 국민의명령] <광복70년, 분단70년 기획강연회 2차> 분단과 민주주의 인기글 국민의명령 03-18 11893
193 공지사항 [김대중대통령 서거4주기 12~18일] ‘평화-희망 그리고 김대중’ 인기글첨부파일관련링크 국민의명령 08-08 11889
192 공지사항 [서울 상임운영위원후보] 분노하고 행동합시다. [강북송이 출마의 변] 인기글 강북송이 02-15 11871
191 공지사항 [초대] 한국을 바꾸는 천개의 행동 ‘노란테이블’ 인기글관련링크 국민의명령 07-02 11862
190 공지사항 [1219 투표참여 국민행동] 1215 광화문 투표참여 집중캠페인 인기글 국민의명령 12-13 11856
189 공지사항 5기 상임운영위원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인기글 국민의명령 01-21 11832
188 공지사항 [10.4 남북정상선언 9주년 기념행사-파주] 민족화합! 한반도평화! 경제번영! 인기글 국민의명령 09-27 11827
187 공지사항 [시민의날개-행사안내]쏭내관_역사의 부메랑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보는 세계사,한국사 인기글 국민의명령 09-12 11826
186 공지사항 [일정공지] '1219 투표참여 국민행동'과 함께하는 PROMISE 1219 ! 댓글1 인기글 국민의명령 12-07 11819
185 공지사항 [탈핵공동행동]월성원전1호기 폐쇄 2차 국민선언 - 정부가 결단하라! 인기글 국민의명령 03-09 11784
184 공지사항 문성근과 함께 하는 바보 토크 - 춘천 인기글 국민의명령 01-13 11695
183 공지사항 [탄원서 연명]교학사 교과서 배포금지 가처분신청 및 서남수 교육부장관 고발건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국민의명령 01-08 11694
182 공지사항 [미네-강미길] 4기 상임운영위원 경상대구부산울산 후보 인사드립니다. 댓글3 인기글 미네 02-04 11682
181 공지사항 [참가신청] 4/22(수) 와글와글 부글부글, 정치를 바꾸자! 시민원탁토론 인기글관련링크 국민의명령 04-14 11678
180 공지사항 [미디어스] 투표시간 연장, 요구하는 청년들의 축제 인기글관련링크 국민의명령 11-06 11662
179 공지사항 [배달국-문승진]4기 상임운영위원 충청대전세종강원 출마의 변 댓글1 인기글 배달국 02-04 11641
178 공지사항 [12.11 기자회견] '국정원 댓글사건 1년, 국정원 시국회의 기자회견' 인기글 국민의명령 12-10 11637
177 공지사항 [책소개] 노무현5주기 에세이집 - <그가 그립다> 발간 인기글 국민의명령 04-16 11627
게시물 검색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토론광장
  • 라이브 폴
  • 자료창고
  • 뉴스레터
  • 시민의눈
  • 시민의날개
  • 4.16연대
  • 역사정의실천연대
  • 민주언론시민연합
  • 미디어협동조합
  • 팩트TV
  • 뉴스타파
  • 416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 협의회
  • 사람사는세상
  • 민주통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