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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명령
[문성근]국민의명령 회원께, 시민의날개로 힘을 모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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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
9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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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명령
[원희복의 인물탐구] 문성근 "과도내각 총리 국민배심원·온라인 투표로 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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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
12955 |
57 |
국민의명령
문성근, '종북좌파' 비방 보수인사에 2심도 일부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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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
13234 |
56 |
국민의명령
문성근 대표, '종북좌파' 비난 인사에 소송, 일부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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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
13882 |
55 |
국민의명령
문성근 "근현대사 안 가르치는 무서운 음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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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
15059 |
54 |
국민의명령
'새정치연합'을 '시민참여형 네트워크 정당으로 진화'시키는 방법!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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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
14374 |
53 |
국민의명령
[문성근 인터뷰] 또 집단지도체제? '망한 길'로 되돌아가는 새정치민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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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17114 |
52 |
국민의명령
새정치도 한번 미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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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
14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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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명령
문성근 _ 정당혁신 관련 발제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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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
19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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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명령
문성근 “정치인은 친노, 비노 있을 수 있지만 시민은 이기는 후보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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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
13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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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명령
[2014.8.13 토론회]튼튼한 당, 국민네트워크정당 어떻게 만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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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
13753 |
48 |
국민의명령
[문성근] 6.4 지방선거, "또 실패했다! '시민참여형 정당'으로 진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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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
14752 |
47 |
국민의명령
[국민라디오-이강윤의 오늘] 문성근 “安지지자들 진영논리 싫어해…느슨한 참여 통로 열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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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
15460 |
46 |
국민의명령
[2014.3.13 긴급토론회]통합신당, 온-오프결합 시민참여형 정당으로 승부하자!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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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
25446 |
45 |
국민의명령
"당원 중심제'였던 영국 노동당, '시민참여형'으로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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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
39728 |
44 |
국민의명령
[문성근] 제3지대 신당은 온오프 결합 시민참여정당으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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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
16313 |
43 |
국민의명령
[문성근] 문익환과 남북 공동 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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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13853 |
42 |
국민의명령
[문성근] 교학사 교과서 소동과 '통일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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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
13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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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명령
[문성근] "'새정치신당'의 시민참여 확대 선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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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
14335 |
40 |
국민의명령
[문성근] 정당공천 폐기 여부와 오픈프라이머리(완전개방 국민경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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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
13420 |
39 |
국민의명령
[폴리뉴스] 문성근 “정당혁신 뺏긴 민주당, 황우여 국민참여경선 제안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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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
15131 |
38 |
국민의명령
[오마이뉴스 문성근 인터뷰] "<조선>에 통일까지 빼앗기고, 김한길·안철수·문재인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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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
15274 |
37 |
국민의명령
[문성근-분석과 과제] 민주당의 혁신과제에서 안철수의 다당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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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15430 |
36 |
국민의명령
"박근혜 약속 깼다고 뭐라 하는데 그럼 문재인-안철수는 약속 지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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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15341 |
35 |
국민의명령
시민참여 확산을 위한 온 플랫폼 개발과 지속적이고 튼튼한 연대를 위한 협동조합 건설이 답입니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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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
14825 |